오늘은 포맥스를 이용하여 데쉬보드 계기판을 꾸며보았다 대충 모양 맞춰 재단 후 얼추 비슷하게 꾸여 보았는데 없는것보다야 낫지만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프린트가 있었다면 실제 계기판을 프린트해서 붙이면 좋으련만.. 없기에.. 시트의 경우 올블랙으로 인해 포인트가 없어 음영 및 포인트를 주고자 흰색으로 칠해봤는데 이거.. 이거...뭔가 제대로 잘못된거 같다 내가 상상했던 계획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급 수정으로 블랙으로 1회 덧칠 그리고 2회 덧칠 흰색 라인만을 살짝 남겨두고 블랙으로 덧칠을 해주니 어느정도 포인트도 살고 봐줄만하다 더 이상의 수정은 능력부족 장비부족 재료 부족으로 이너바디는 이걸로 끝 이제 외장바디 도색을 해야하는데 이거 부피가 너무 커서 이거 하나 칠하자면 흰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