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수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렀던곳을 하나씩 소개해본다 17시가 다되서야 도착했던 여수에서의 첫날 호텔에 짐을 풀고난 후 저녁도 먹고 여수 구경도 할겸 번화가로 보이는 곳으로 출발했다 와이프가 느닷 서대회무침를 먹고싶다길래 급히 블로그검색을 통해 찾아간 정을담아내는식당 글쎄..개인 취향 차이였을까? 입맛 차이였을까? 우리 입맛엔 전혀 맞지않았다. 여수에서의 첫 식사는 실패로~~ 그렇게 아쉬운 저녁을 먹은 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이동한 이순신광장 광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최초 1시간은 무료였으며 빈자리도 넉넉하게 있었다 도심안 공영주차장이 무료라니~~ (아마 여수시내 모든 공영주차장이 이런듯 싶다) 부산에는 상상도 할 수없는 ... 시민복지서비스가 매우 칭찬할만 하다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