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상태로 분양받아 80프로 이상을 자작으로 꾸민 디펜더) 얼마전 나름 정성들여 꾸민 trx4디펜더를 보내고 이번에 다시 새로 영입한 구형브롱코 디펜더를 구입 후 되팔기까지 실제 주행은 두번뿐이라 브롱코 구입을 고민했지만 난 RC를 굴리는것보다 써금써금한 rc구입해서 닦고 조이고 칠하고 꾸미는게 더 재미있고 적성에 맞는듯 하여 굴릴 목적보다는 꾸밀 목적으로 영입하게 되었다 몬트카페에서 적당한 가격에 분양받게된 구형브롱코 범퍼는 다 까지고 와이퍼와 사이드미러는 부서졌으며 바디는 3곳의 찢어짐과 산행으로 인한 스크레치가 난무한 상태다 폴리바디는 일반 락카로 도색시 도장면이 깨지기에 타미야 ps스프레이를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건 뭐..바디에 흠집이 워낙 많아 재도색해도 퀄리티는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