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하나 없는 날씨가 화창한 주말 오랜만에 아이를 데리고 바깥나들이를 계획했으나 키즈카페를 고집하는 4살 첫째 아이 화창한 날씨가 아쉽지만 그건 오로지 부모 마음일 뿐 아이가 좋아하는 키즈카페로 출발하였습니다. 부산에 키즈카페 정말 많은데요 저희는 꼬마대통령 연산 토곡점으로 만 다닙니다. 주차장 입구 표지가 작아서 주행 중 확인이 잘 안되니 집중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입구는 자동 차단기가 설치돼 있고요 저기 보이는 주차장 말고 아래 내려가면 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같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않는다면 넉넉히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입니다 키즈카페는 이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까지 직행합니다 오랜만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