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x4 오버홀 후 날이 풀리기만을 기다리는데 쉽사리 날이 풀릴거 같지 않다 하는일없이 기다리기 뭐해서 디펜더에 올릴 액세서리를 자작해보기로 했다 사실 인터넷에 검색만하면 이쁘고 고품질의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어 굳이 자작할 필요성은 없지만 이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모이고 모이다보면 어느새 차한대값이 나간다는 괴담에 최대한 내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건 내가 해결하고 그 외는 구입을 하고자 한다 젤 처음 시작한건 사다리 배달음식 시킬때마다 늘어나는 나무 젓가락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둥근 나무젓가락 두개를 동일한 길이로 자르고 중간 발판도 균일하게 제단!! 완벽 밀착을 위해 중간발판의 양쪽 면을 야스리로 갈아주었다 그다음 다이소 목공풀을 이용해 접착 후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해 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