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둘째가 침범벅을 만들어 체온계 사망 7월5일 as문의 7월7일 택배발송 7월9일 택배도착(고객센터) 7월10일 브라운체온계 고객센터에서 전화 지난 6월 10일 둘째가 체온계를 오물조물 침범벅을 만들어 고장이 났는데요 비접촉 체온계가 2개 있기도 해서 바쁜 육아때문에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7월에 들어서면서 첫째, 둘째 모두 여름 감기에..걸리는 바람에 귀체온계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졌습니다 그래서 급히 다시 체온계를 구매해야겠다 싶어 검색하던 중 아직 저희 체온계가 무상 서비스 기간이라는 점 그리고 소비자 과실이 아닌 제품 자체 고장시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것과 소비자 과실이거나 as기간이 지났을 경우엔 보상판매를 통해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